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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2억2800만달러

최종수정 2018.01.03 19:05 기사입력 2018.01.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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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4DX

CJ CGV 4DX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CJ CGV의 자회사 CJ 4DPLEX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모두 2억2800만 달러로, 관객 1900만 명을 동원해 이룬 성과다. 관객과 수입이 전년보다 각각 26%와 14% 증가했다. 4DX 상영관의 범위도 확대됐다. 지난해 33개국에 129곳이 신설돼 57개국 475곳이 됐다. 가장 많은 4DX 상영관이 운영되는 나라는 중국으로, 지난해만 예순두 곳이 추가됐다. 모두 171곳이다. 말레이시아·몽골·이집트·카타르·호주·프랑스·노르웨이·스페인 등에는 4DX 상영관이 처음 들어섰다. 4DX는 영화의 장면에 따라 좌석이 떨리거나 움직이는 특별상영관이다. 바람ㆍ빛ㆍ안개ㆍ물 등 특수효과로 오감을 자극해 관객에게 영화 속에 들어간 것 같은 체험을 선사한다. 최병환 CJ 4DPLEX 대표는 "4DX가 지난해 글로벌 특별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 관객 수와 박스오피스 6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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