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무한도전’이 ‘무한뉴스’ 코너로 방송을 재개한다.
20일 MBC 예능 ‘무한도전’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무한도전’의 25일 방송은 ‘무한뉴스’ 코너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무한도전’은 국회의원 박주민, 김현아, 이용주, 오신환, 이정미 의원이 출연한 ‘국민의원’ 특집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국민이 보낸 다양한 의견을 국민 200명, 국회의원 5인이 함께 고민하고 의논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MBC 총파업 이후 두 달여 만에 방송돼 25일 오후 6시25분 방송을 재개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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