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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양세형, 벨 도전서 굴욕 “얌생이요?”

최종수정 2017.11.15 11:01 기사입력 2017.11.15 11:01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한 양세형이 역대급 벨 굴욕을 당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캡쳐


‘한끼줍쇼’ 천호동 편에 출연한 양세형과 이덕화가 역대급 벨 굴욕을 예고헀다.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녹화에서 진행자 이경규는 이덕화를 만나기 위해 강호동과 방배동으로 향했다. 이날 강호동은 밥동무의 정체를 모른 채 한 저택 앞에 다다라 조심스레 초인종을 눌렀다.

그런데 초인종 너머로 정체 모를 한 남자가 강호동의 벨에 응답했다. 바로 이덕화와 함께 밥동무로 나선 개그맨 양세형이었다. 그는 벨을 통해 농담을 하며 센스 있는 입담을 자랑해 강호동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네 사람은 오늘의 한 끼 도전을 위해 천호동 주택가로 향했다. 앞서 이덕화는 이경규와 함께하고 있는 타 프로그램에서 한 끼 도전을 위한 멘트 연습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혀 기대를 불러 모았지만 벨 도전 시간이 다가오자 표정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날 이덕화와 양세형은 역대급 벨 굴욕을 맛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벨 앞에선 이덕화는 수줍게 "덕화예요"라며 자신을 설명했지만 인터폰이 뚝 끊기는 등 차가운 반응만 돌아와 좌절했고, 양세형은 '양세바리 쉐킷바리~'라는 유행어를 내세우며 스스로를 어필했지만 "얌생이요?"라고 되묻는 등 자신을 못 알아보는 사람들의 반응에 굴욕을 맛봤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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