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영상]'귀향2' 선정성 논란에 답한 조정래 감독 "여성 몸 아닌 고통받은 영혼 봐달라"

최종수정 2017.09.14 15:53 기사입력 2017.09.14 15:53

[아시아경제 김태헌 PD]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14일 개봉한 가운데 영화 속 일부 장면들이 선정적이라는 논란이 재기됐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 안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이 성적으로 학대 당하는 장면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관객들이 있었다.

지난 5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조정래 감독은 이러한 선정성 논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소신있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정래 감독이 연출하고 강하나, 서미지, 홍세나, 김시은 등이 출연하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귀향'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영상을 더해 만든 작품이다.



김태헌 PD xguy062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