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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정엽 “문소리, 영원히 질리지 않는 매력 가진 여배우”

최종수정 2017.09.14 15:53 기사입력 2017.09.14 15:53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아시아경제 고정호 기자]‘씨네타운’ 스페셜DJ를 맡은 가수 정엽이 배우 문소리를 “영원히 질리지 않는 매력을 가진 여배우”라며 극찬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게스트로 배우 문소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휴가를 떠난 박선영 아나운서 대신 가수 정엽이 스페셜DJ로 진행을 맡았다.

정엽은 문소리에게 “평소 스크린관이나 브라운관에서 문소리 씨를 보며 ‘영원히 질리지 않는 매력을 가진 여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문소리는 “과찬이다”고 대답했다.

이어 정엽이 문소리의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에 대해 “영화가 본인 이야기냐?”라고 묻자 문소리는 “다 만들어 낸 각본이다. 실제라고 생각할 만한 요소가 많은데, 실화는 아니다. 픽션이다”고 답했다.
또한 문소리는 이번 영화에서 감독을 맡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결정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웠다. 모든 스태프들과 의논을 했지만 마지막 결정은 내가 해야하니까 부담스럽더라”며 “감독과 배우 함께 하니까 나에게 돈도 책정을 안 해서 돈을 못 받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문소리가 연출, 출연하는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는 여성이자 배우로서의 삶을 고민하는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담은 작품으로 이날 개봉했다.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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