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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연석 "군대 가자마자 여자친구가 고무신 거꾸로 신어"

최종수정 2017.09.06 10:31 기사입력 2017.09.06 10:31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배우 유연석이 과거 군대에서 여자친구에게 차인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은 ‘해투동-혜자 캐스팅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유연석, 오만석, 한채영, 진지희가 출연한다.

이날 유연석은 전 여자친구와의 연애담을 털어놨다.

유연석은 “여자친구가 (공군 비행장이 있는) 성남에 살고 있었는데 면회를 자주 오겠다고 공군으로 오라더라. 그래서 복무 기간이 3개월이 긴대도 지원했다”며 “그런데 여자친구한테 처음 받은 편지가 이별 편지였다. 12주 훈련을 받는 중이었다. 엄청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여자친구가 제가 군대에 가자마자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오만석은 “군생활만 3개월 늘어났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날 유연석은 키스 장면을 잘 찍을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할 예정이다.

유연석의 훈련소 이별의 자세한 이야기와 키스학 개론은 오는 7일 밤 11시10분 KBS2 ‘해피투게더 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문수빈 기자 soobin_2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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