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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콘서트, 7분 만에 매진...명불허전 가요계 대부

최종수정 2017.09.05 16:57 기사입력 2017.09.05 16:57

나훈아 콘서트 포스터 / 사진=예스 24


11년 만에 열린 나훈아의 콘서트가 7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5일 예매 사이트인 예스24에 따르면 3개 도시에서 열리는 나훈아의 콘서트 티켓은 서울 공연 티켓이 7분, 대구가 10분, 부산이 12분 만에 전석 팔렸다.

예스24 홈페이지에는 ‘나훈아 드림 콘서트 서울 공연’이 7분 만에 전석 매진됐습니다. 팬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석 매진 공지가 떴다.

이날 오전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는 ‘나훈아 콘서트 예매’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예스24는 접속 인원이 과다로 인해 일시적으로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나훈아 콘서트는 R석 16만 5000원, S석 14만 3000원, A석 12만 1000원으로 다른 공연에 비해 고가였지만, 예매 열기는 식지 않아 아이돌 스타 못지않은 파급력을 입증했다.

한편 나훈아는 공연 외에 TV 출연 등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나훈아 소속사 측은 “기자회견은 물론 방송 출연 계획이 없다”며 “공연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무대 준비에만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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