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아내에게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스티븐 연과 조아나 박의 결혼식에는 앤드류 링컨, 멜리사 맥브라이드, 챈들러 릭스, 알라나 마스터슨, 엠마 벨 등 ‘워킹 데드’ 동료들이 참석해 영화제의 한 장면을 연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내 조아나 박은 한국인이지만 이국적인 미모로 남편 스티븐 연과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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