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양세종 "정재영 선배, 매번 즐겁게 촬영해 반했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AD
원본보기 아이콘

양세종이 1일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티타임 중 '듀얼'에서 함께한 정재영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양세종은 "매작품마다 좋은 선배님들, 스태프들을 만났다. '사랑의 온도'선배님들도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연기할 때 부담 없이 집중하면서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듀얼' 때 정재영 선배님께서 감사할 정도로 많은 조언들을 해주셨다. 정재영 선배님은 매번 촬영을 즐겁게 하신다. 그런 모습들이 너무 좋아서 반했다"고 선배 정재영을 향한 존경을 표했다.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와 남자 정선(양세종)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 드라마로, 양세종은 미슐랭 원스타 셰프 온정선 역을 맡았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9월 18일 오후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유지윤 기자 yoozi44@gmail.com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