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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최강창민…동방신기, 프레스 투어서 남다른 브로맨스 과시

최종수정 2017.08.21 16:35 기사입력 2017.08.21 16:35

최강창민 유노윤호


동방신기가 다시 한번 완전해졌다.

4월20일 유노윤호, 8월17일 최강창민의 전역으로 동방신기가 2년이라는 오랜 공백 기간을 지나 팬들에게 돌아왔다.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동방신기의 아시아 프레스 투어(TVXQ! ASIA PRESS TOUR) 서울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복귀한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이 있다"라며 "그동안 제2의 시작이라는 말이 많았는데 동방신기로서 진짜 터닝 포인트가 되는 시기"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날 프레스 투어에서는 최강창민과 유노윤호의 브로맨스가 빛나기도 했다.
최강창민은 "남자 둘이 있다 보니 오글거리고 남사스럽다. 군복무를 하면서 반성을 많이 했다. 유노윤호에게 얼마나 모진 동생이었나 싶었다. 정말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있는 가족들, 지인들, 유노윤호, 팬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다. 앞으로 우리 형에게 정말 잘할 것이다"라며 유노윤호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더 생각이 많이 나더라. 제일 힘들 때, 아플 때, 신날 때 말없이 옆에 있는 사람이 제일 소중하다던데 창민이는 그런 존재다. 브로맨스의 케미를 보여줄 것"이라며 덧붙였다.

지난 2004년 'HUG'로 화려하게 데뷔한 동방신기는 '주문 - MIROTIC', 'Rising Sun', 'The Way U are', 'Tri-angle' 등의 노래로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끌며 2세대 아이돌의 시초이자 '완성형 아이돌'의 대명사로 인정받았다. 2008년 시아준수, 박유천, 김재중이 탈퇴하면서 아픔을 겪었으나 유노윤호, 최강창민 두 사람이 '동방신기'의 명맥을 잇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이날 음원 공개와 공연 계획 등으로 구성된 '동방신기 WEEK'를 공개했다. 오는 25일에는 유노윤호의 솔로곡 'DROP'이, 29일에는 최강창민의 솔로곡 음원을 SM STATION 시즌 2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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