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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차태현, 혼비백산한 모습 포착…괴성까지

최종수정 2017.08.07 03:03 기사입력 2017.08.06 18:36

차태현.사진=SBS '1박 2일' 방송화면

‘1박 2일’ 차태현이 영혼이 빠져나갈 정도로 혼비백산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6일 MBC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공원으로 떠난 당일치기 여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연이은 무더위 속에 정오 가까운 시간에 모이자 금새 지치고 말았다. 그러나 “오늘은 당일치기 여행입니다”라는 PD의 말에 금새 입가에 미소가 피어났다.하지만 기쁨도 잠시, 어쩌다가 내뱉었던 과거의 ‘입방정’이 빌미가 되어 각자 곤혹스런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김준호는 “개인당 다 있나봐~ 입방정이”라며 각자 불현듯 내뱉었던 입방정을 기억해 내기 위해 애썼다. 특히 차태현은 역대급 상황에 망연자실하며 제작진의 품으로 다이빙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차태현은 타조처럼 옷을 뒤집어 써 눈을 가리고 있다. 또 “으아악!”하고 괴성을 지르는가 하면 발이 안 보이게 달려가 제작진에게 안기기까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현윤 기자 yoon21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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