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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복제인간 1인 2역으로 ‘괴물 신인’ 인정받은 양세종

최종수정 2017.07.24 15:59 기사입력 2017.07.24 15:59

양세종 / 사진=싱글즈 제공


OCN 주말드라마 '듀얼‘이 23일 최종회로 종영을 하면서 복제인간 1인 2역을 맡았던 양세종이 탄탄한 연기력과 미친존재감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데뷔 2년 만에 연기 잠재력을 터트려 대박 신인의 재탄생을 알린 것이다.

듀얼 / 사진=듀얼 캡처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복제 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추격 스릴러다. 형사의 딸을 납치한 연쇄 살인마 성훈, 살인마와 똑같이 생겨서 누명을 쓴 성준, 이들로 인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며 복제 인간의 비밀에 다가가는 과정을 그렸다.

첫 등장부터 강렬했던 양세종은 복제품을 취급하는 세상을 향한 복수심으로 괴물로 변해가는 성훈 캐릭터와 인간적인 모습으로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성준 캐릭터를 연기했다.
상반된 감정의 두 캐릭터의 1인 2역을 맡았지만, 마지막까지 팽팽한 감정선을 유지하면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찾았다”는 성훈의 말은 ‘듀얼’의 철학적인 메시지를 암시하며 가슴에 여운이 남는 드라마로 막을 내렸다.

복제 인간 성준과 성훈을 연기한 양세종의 연기는 신인 배우에게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시청자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괴물 신인’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1인 2역인 만큼 다채로운 캐릭터를 동시에 보여주며 차가운 스타일의 성훈과 순수한 소년의 성준의 매력은 여성 시청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연기 잘하는 배우인지는 알았지만, 이 정도 일줄 몰랐다” “이렇게 양세종에 입덕합니다” “섹시하고 순수하고 짠내나고. 혼자 다하는 양세종의 매력”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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