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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준호, 이런 복불복은 처음이야…대형젓가락 들고 사투 중

최종수정 2017.07.24 03:01 기사입력 2017.07.23 17:55

'1박 2일' 김준호 / 사진제공=KBS

‘1박 2일’ 김준호가 대형젓가락을 들고 허우적거리는 처절한 사투의 현장이 포착됐다.

23일 오후 방송예정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로 떠난 ‘한국인의 보양밥상’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이내 자신감은 온데간데 없이 대형젓가락을 들고 부들부들 떨며 허우적거리는 그의 자태가 웃음을 자아낸다. 더불어 고기를 마중 나가고 있는 김준호의 혓바닥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이는 아침식사 복불복 현장의 모습으로, 멤버들은 ‘먹깨비 듀오’ 문세윤-유민상의 제안에 대형젓가락으로 음식 먹기에 도전하게 됐다. 이때 김준호는 ‘이쯤이야 식은 죽 먹기’라는 듯 자신감을 드러내며 고기를 집어 들었으나, 맘처럼 쉽지 않은 음식 먹기에 사력을 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할 예정.

이와 함께 김준호의 근처로 모여든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더하고 있다. 멤버들은 김준호가 고기를 집어 들자 마자 그의 고기를 뺏기 위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하이에나 떼처럼 모여들었고, 이내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에 유민상은 “누가 집안에 거렁뱅이를 들였느냐~”라며 스태프들까지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어떤 현장이 펼쳐질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현윤 기자 yoon21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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