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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샘킴, 멤버들 위해 지원군 자처…어르신들 잔치 성공하나?

최종수정 2017.07.17 03:01 기사입력 2017.07.16 18:02

1박 2일.사진=KBS2 제공

'1박 2일' 멤버들과 스타셰프 샘킴이 손을 잡고 어른신들을 위한 잔치 준비에 발 벗고 나섰다.

16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강원도 영월로 떠난 '워킹 홀리데이'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멤버들은 가뭄이 들어 수심에 찬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강원도 영월을 찾았다. 이후 어르신들의 선택에 의해 각 집으로 흩어진 멤버들은 감자캐기부터 황토칠, 두부 만들기, 곤드레 베기 등 어르신들을 도와 본격적인 농활체험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뿌듯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스타셰프 샘킴의 모습이 담겨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는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멤버들을 구원해주기 위한 지원군으로 온 샘킴의 모습으로, 이후 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은 그의 지시에 따라 80인분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셰프님~ 셰프님~"이라며 샘킴 앓이에 빠진 듯 그를 찾기 시작했고, 이에 샘킴은 점차 빠져나가는 영혼을 간신히 붙잡은 채 요리를 이어나갔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이내 샘킴은 "저 그냥 가면 안돼요?"라며 백기를 들고야 말았다는 후문이어서 어떤 현장이 펼쳐질지, 잔치 준비를 제대로 끝마칠 수 있었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샘킴 앓이에 빠진 '요앗못' 멤버들의 모습과 샘킴의 포기선언을 자아낸 잔치 준비 현장은 오늘(16일) 오후 6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현윤 기자 yoon21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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