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불륜에 따른 세간의 따가운 눈총과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연애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담배를 피우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홍상수는 영화 '그 후'와 '클레어의 카메라' 등 두 편으로 초청받아 칸에 입성했다. 21일 오후 ‘클레어의 카메라’가 공식 상영되고 다음날인 22일에는 경쟁부문의 ‘그 후’가 상영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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