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배우 박보검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정준하는 “박보~검나 착해! 검나 멋져! 검나 사랑스러워! 무한도전 녹화 내내 느낀 거지만 동생한테 배울게 검나 많아!”라며 박보검을 칭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과 정준하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하키복을 맞춰 입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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