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혁오가 첫 정규 앨범 '23'을 발표한 가운데, 최근 신곡 팔레트를 발표한 아이유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혁오의 두 손으로 앨범을 들고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앨범에는 밴드 혁오의 자필로 추정되는 "아이유 대 선배님^^ 저희 좀 도와주세요"라고 적혀있어 뜻밖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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