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윤균상이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핑크색 셔츠를 입고 핑크색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카메라도 뚫고 나올 것 같은 그의 잘생긴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팬들은 “핑크핑크해”, “너무 잘생기신거 아닙니까”, “핑크 잘 어울려요♥ 역적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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