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테이가 전현무 대신 '굿모닝FM'의 진행을 맡았다.
테이는 1일 MBC FM4U '패밀리 데이'를 맞아 '굿모닝FM'의 일일 DJ로 활약했다.
그간 '꿈꾸는 라디오'에서 감성 돋는 목소리와 안정된 진행 실력으로 밤 시간을 맡았던 테이는 '굿모닝FM'을 통해 유쾌한 아침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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