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장미인애가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홍콩 여행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장미인애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에서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장미인애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A씨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장미인애는 추석 연휴를 이용해 A씨와 홍콩 여행을 다녀왔다. 또 장미인애는 지난 6월 쇼핑몰 가격 논란을 겪을 당시 A씨에게 조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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