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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박용모 전 위원에 쓴소리 " 진짜 미친 놈"

최종수정 2011.05.20 15:17 기사입력 2011.05.20 15:17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박제동이 최근 막말 논란을 일으킨 박용모 전 한나라당 정책위 자문위원에게 쓴소리를 남겼다.

김제동은 19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휴게소에서 우동에 밥 한 그릇 말고 김치 부어서 뚝딱했습니다. 잘 먹고 힘내서 쓸데없는 소리하는 진짜 미친 놈들 자문 좀 해야겠습니다. 비겁하게 여자 외모나 공격하는 말만 앞세우는 인간들에게 마이크 들고 말로 좀 조져야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19일 박용모씨가 탤런트 김여진에게 '미친X' '못생겼으면 씨부렁거리지 마라' 등의 폭언을 일삼은데 대한 분노의 표현으로 보인다.

앞서 김여진은 5.18 민주화운동기념일 31주년이었던 18일 트위터에 전두환 전 대통령에 관한 소신글을 올렸고 이에 박용모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욕설을 남겨 파장이 일었다.

박용모씨의 욕설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자 '김여진 이외의 분들에 대해서는 사과한다'고 밝혀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결국 박용모씨는 '인신'에 대한 발언을 재차 사과하며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자문위원직을 사퇴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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