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 사장은 "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직원들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는 자녀교육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자 개설했다"며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을 타 이전기관 직원과 주민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참가 문의와 접수는 한전KDN 인재개발팀(061-931-6856)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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