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많은 소비자들이 샌드위치를 만들 때 테두리를 떼어낸다는 것에서 착안해 개발된 것으로 출시하기까지 1년이라는 샤니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제품이다.
단순히 기존 식빵에서 테두리만 떼어낸 제품이 아니라 '그냥 먹어도 부드럽고 촉촉하며 푹신한 식빵', 그리고 '돌돌 말아도 괜찮을 만큼 부스러지지 않고 닭살같이 찢어지는 식빵'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또 두께도 샌드위치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12mm로 만들었으며 3인 기준으로 2쪽씩 취식할 수 있도록 6쪽을 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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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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