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의 중소중견Plus+ 단체보험은 연간 수출실적이 3000만 달러 이하인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만 달러까지 떼인 수출대금을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보험계약자인 aT에서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업체들은 별도의 보험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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