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과 임직원 봉사단은 21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신당데이케어센터를 찾아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했다. 김 회장과 봉사단 20여명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13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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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8.08.22 07:12 기사입력 2018.08.2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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