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지주사 전환을 위해 작년 3월 기준으로 인적분할을 하고 같은해 10월18일자로 신설법인 크라운제과 지분 39.5%를 확보함에 따라 제과사업 매출액은 5개월치만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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