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2018년 02월12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노태영 기자가 쓴 관상 전문가가 본 김여정 "결코 수수하지 않다"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위 관상 전문가가 본 김여정 "결코 수수하지 않다"
2위 '리턴' 스태프 주장 네티즌 "고현정, 프롬프터 요구" 폭로…프롬프터 뭐길래?
3위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진출, 미국 매체 “한국 시상대 오르지 못하는 것이 충격”
4위 우리선수 응원하는 북한 코치진에 네티즌 "감동…평화올림픽 보기 좋아"
5위 민유라 “개인전에서는 아예 바늘로 꿰매 입고 나오겠습니다”
6위 김원중♥곽지영 웨딩화보 공개…네티즌 “내 이상형이 떠난다”
7위 윤지민 “고현정은 인간미 넘치는 분”
8위 클로이김, 평창동계올림픽 연습 인증샷 남겨 "완벽한 환경에 감사"
9위 소녀시대 서현, 과거 ‘무보정 사진’ 재조명
10위 인면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네티즌 "묘한 매력 있네"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