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일본에서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대회가 열린다는데….
한국의 더CJ컵, 중국의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HSBC챔피언스와 함께 PGA투어 '아시안 스윙'이 완성된 셈이다. 말레이시아의 CIMB클래식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PGA투어에서 2승을 수확한 김시우(23ㆍCJ대한통운)는 "아시아 출신 선수들에게는 매우 좋은 일"이라며 "아시아지역 대회에 참가하게 되면 왠지 모르게 더 힘이 나고 기운이 솟아난다"고 기대치를 부풀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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