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넘버 1'을 수성했다.
박성현(25) 2위(7.56점), 유소연(28ㆍ메디힐) 3위(7.11점), 박인비(30ㆍKB금융그룹) 4위(6.59점) 등 상위권의 변화는 없다.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챔프' 렉시 톰슨(미국)이 3계단 뛰어 오른 5위(6.39점)다. 한국은 고진영(23ㆍ하이트진로) 10위(4.95점) 등 4명이 '톱 10'에 진입했다.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준우승자 넬리 코다(미국)는 11계단이나 도약한 22위(3.81점)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