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미즈노 JPX919 포지드 "최고의 퍼포먼스"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미즈노 JPX919 포지드 "최고의 퍼포먼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최고의 퍼포먼스."
미즈노골프 JPX919 포지드 아이언(사진)이다. 고밀도 1025 보론 연철강(S25CB)을 소재로 선택해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 HD(Grain Flow Forged HD) 공법으로 제작했다. 헤드 무게를 최적화시켜 임팩트 과정에서 부드럽고 견고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일관성을 보장한다. 마이크로 슬롯(Micro Slot)은 볼 스피드를 높여 안정적인 발사각과 비행 탄도를 구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솔 부위를 CNC 밀링으로 정교하게 가공해 반발력은 물론 관용성까지 좋아졌다. 페이스의 시각적 인지 무게중심과 실제 헤드 무게중심의 차이를 좁혀 1.83mm로 최소화했다는 게 흥미롭다.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한 이유다. 크롬 도금과 사틴 마감 공법으로 내구성을 강화했고, 한층 더 고급스러운 외관을 선물한다. 전국 대리점에서 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