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차세대 프로v1과 프로v1x(사진)가 등장했다.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의 격전지 서머린TPC는 특히 지난 2000년 첫 프로v1 프로토 타입을 처음 선보인 곳이다. 당시 우승자 빌리 앤드레이드(미국)를 포함한 47명의 선수들이 이례적으로 곧바로 다음 대회부터 공을 바꿔 더욱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투어 시딩의 진행 사항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딩 역시 이달 중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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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