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2연패 파워."
세련되고 날렵한 헤드 디자인부터 시선을 끈다. 헤드 힐 부분의 톱 엣지를 기존 모델 대비 10% 줄여 선수들이 선호하는 그라인드를 만들었다. 어드레스에서 안정감을 주고, 다운스윙에서는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헤드의 무게 재배분은 최적의 밸런스로 직결된다. 크롬(Chrome)과 사틴(Pearl Brush) 마감 공법은 내구성은 물론 편안한 시각적 효과까지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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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