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삼성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고객 스스로 보험을 설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새 다이렉트 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객은 삼성카드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휴대폰 인증만으로 삼성카드 모바일앱 및 홈페이지 내 다이렉트 보험 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이 가입한 보험 내역 전체를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현재 가입한 보험이 실손의료·일반 사망·고액암 진단·저축 등 주요 보장 항목별로 과도한지나 부족한지에 대해서도 진단받을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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