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I는 국내외 백신 기업과 메르스 백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진행 중인 메르스 백신 임상시험은 국내 기업인 진원생명과학이 개발한 '메르스 DNA 백신 GLS-5300'에 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첫 번째 임상시험 참가자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진 단계다. 임상시험에는 삼성생명공익재단의 메르스 백신 개발 후원금이 지원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