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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선수들이 스스로 만든 결과, 고맙고 미안"

최종수정 2018.09.01 23:47 기사입력 2018.09.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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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일군 김학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미지출처=연합뉴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일군 김학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기 있는 선수들 다 고맙고 미안하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2연속 금메달을 일군 김학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은 우승의 공을 선수단에 돌렸다.

김 감독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연장 혈투 끝에 2-1로 이겨 금메달을 확정한 뒤 "굉장히 힘들고 어려웠다. 특히 원정에서 우승을 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애써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모든 것을 선수들이 스스로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그는 "선배들 위주로 해서 후배 선수들까지 해보자는 의지가 강했다"며 "경기를 하면서 조직력이 좋아지고 갈수록 나아졌다. 우승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모든 선수들이 다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며 감격스러워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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