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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부산모터쇼]현대차, 대형 SUV 콘셉트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 공개

최종수정 2018.06.07 13:29 기사입력 2018.06.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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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 대형 SUV 콘셉트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가 공개됐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오른쪽)과 이상엽 현대차 스타일링 담당 상무가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 대형 SUV 콘셉트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가 공개됐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오른쪽)과 이상엽 현대차 스타일링 담당 상무가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부산=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7일 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 발표회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인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는 대형 SUV 콘셉트카로 제 역할에 맞는 디자인이 잘 표현된 차라는 점에서 세계 최고의 체스 선수를 부르는 명칭 '그랜드마스터'의 의미를 담아 명명됐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구조적이며 역동적인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이상엽 현대차 스타일링 담당 상무는 "현대차의 HDC-1 르 필 루즈 콘셉트가 현대 디자인의 지향점을 선언적으로 보여줬다면 오늘 최초로 공개하는 두 번째 콘셉트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는 현대 디자인 DNA가 전세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얼마나 넓은 스펙트럼의 디자인으로 표현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차"라고 설명했다.

고성능 브랜드 'N'의 신차도 국내 무대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벨로스터 N은 지난해 유럽시장에 출시된 i30 N 이후 나온 고성능 N 라인업의 국내 첫 모델이다. N 전용 고성능 2.0 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 275마력과 최대토크 36.0(kgfㆍm)의 동력 성능을 낸다.
현대차 벨로스터 N

현대차 벨로스터 N


현대차는 고성능 N의 글로벌 전략도 선포했다. 고성능 N 포트폴리오 최상단에 모터스포츠를 두고 모터스포츠 참가를 통해 터득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일반 차량에 지속 적용시킴으로써 N 라인업 전체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벨로스터 N은 N 전용 가솔린 2.0 터보, 수동 6단 변속기를 적용한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올 6월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 고성능사업부 담당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고성능 N은 자동차의 RPM뿐 아니라 BPM, 실제로 주행하는 운전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감성적 즐거움을 추구한다”라며 “현대차만의 독창적인 철학과 우수한 주행 성능을 갖춘 다양한 고성능차를 선보여 운전의 즐거움(Driving Fun)을 원하는 전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을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현대차
는 오는 3분기 출시를 앞둔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전기차 니로 EV 등 전략 신차 22종을 공개했다. 니로 EV는 ▲38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 ▲미래지향적이면서 독창적인 내ㆍ외장 디자인 ▲동급 최장 축거를 기반으로 하는 여유로운 실내공간 ▲넉넉한 트렁크 용량 ▲각종 첨단 안전ㆍ편의사양 등 국산 소형SUV 최고 수준의 상품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2018부산모터쇼]현대차, 대형 SUV 콘셉트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 공개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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