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최이현 모어댄 대표는 폐자동차 가죽시트로 제품을 만드는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창업이후 매출이 다섯 배 가까이 뛰었으며 20개 넘는 일자리를 창출해 일자리 창출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지난 10월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에 맞춰 열린 '한ㆍ프랑스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모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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