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주 SNS 스타 릴리 메이맥(Lily Maymac)이 놀라운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릴리 메이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릴리 메이맥은 검은색과 흰색 트라이앵글이 교차 프린트 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다. 커다란 눈에 도톰한 입술,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릴리 메이맥은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380만명을 보유한 파워 뷰티 인플루언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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