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가 CNN의 북미정상회담 보도를 동시통역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안현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현모는 대원외고 독일어과와 서울대 언어학과를 거쳐 한국외대 통번역과 석사 수료했다. SBS와 SBS CNBC 등에서 기자로 재직한 안현모는 2016년 12월 퇴사 후, 프리랜서 통역가 및 방송 MC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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