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앞에서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주최한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2주기 추모 성차별·성폭력 4차 끝장집회'에 앞서 녹색당 당원들이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멈출 것을 거듭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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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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