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로 알려진 배우 김성은이 인터넷 방송 BJ로 변신했다.
김성은은 지난해 4월부터 뷰티 유튜버로도 활동하며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성은은 1998년 SBS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역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해외 유학을 떠났던 김성은은 한국으로 돌아와서 연기자로 복귀했다. 김성은은 지난 2014년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에 출연해 성인 연기자로 변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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