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함께 베를린영화제에 있었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이어 해당 매체는 김민희가 출연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풀잎들’이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지만, 홍상수 감독만 홀로 참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민희는 베를린영화제 관객석에서 행사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온라인 상에 한 프렌차이즈 분식집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를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
한편, 지난해 3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에서 불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11월 부인 A씨를 상대로 이혼을 신청을 제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여기 유명한데 한국인은 왜 모르죠?'…일본·중국...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