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벨라리아 오르시니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풍만한 가슴라인과 대조되는 잘록한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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