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00억대 ‘황금몸매’ 피트니스 트레이너 화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억만장자로 알려진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호주 출신의 피트니스 트레이너 케일라 잇시네스가 한화로 약 500억원의 자산을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잇시네스는 "자신의 사업 파트너들의 의견을 꼼꼼히 읽고 소통하는 것이 비결" 이라며 성공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젊은 부자 순위 40위에 랭크된 잇시네스는 자신이 운영하는 피트니스 센터와 바디가이드 어플을 통해 주 수입을 올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