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샤 키비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에 밀착되는 분홍 탑, 흰색 레깅스 운동복 차림으로 산 위에 서 있는 사진을 올렸다. 놀라운 S라인 옆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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