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가 과체중으로 인해 벌금을 부여 받았다는 기사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날 경기가 1-1로 비기자 이탈리아 팬들은 승리하지 못한 탓을 발로텔리에게 돌렸다.
이어 프랑스의 한 매체는 “발로텔레의 몸무게가 최근 100kg 안팎에 되면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자 구단이 벌금을 부여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과체중에 대한 벌금을 받지 않았다“며 ”체격이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알았으면 좋겠다. 그 기사를 쓴 이는 분명 그만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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