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홈런'으로 탬파베이 레이스를 승리로 이끈 최지만이 기쁜 심경을 전했다.
이에 최지만은 경기가 끝난 후 MLB닷컴과 한 인터뷰에서 "내 첫 번째 끝내기 홈런이었고, 끝내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이날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 같이 외쳐 봅니다.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홈런 동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