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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수갑 사진' 합성으로 확인돼…"화질 너무 안 좋더라"

최종수정 2018.09.11 07:43 기사입력 2018.09.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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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최근 인터넷에 퍼진 '판빙빙 수갑 사진'은 합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9일 중국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판빙빙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수갑과 족쇄를 차고 서 있는 사진이 유포됐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합성이었다. 지난 6월21일 유튜브에 등록된 한 동영상에 판빙빙이 아닌 다른 여성이 '판빙빙 수갑 사진'과 같은 구도와 자세로 서 있는 것이 확인됐다.

판빙빙은 지난 6월 탈세 의혹에 휘말렸고, 최근 3개월간 모습을 감췄다. 지난 7일 대만 ET투데이 등 외신들은 한 중국 고위급 인사의 발언이라며 "판빙빙은 현재 갇혀 있는 상태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국내 네티즌들은 "화질이 너무 안 좋다고 생각했다. 요즘 시대에 휴대폰으로 찍어도 저것보단 깨끗할 듯", "판빙빙은 키가 저렇게 작지 않다", "저게 판빙빙? 누가 봐도 일반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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