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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⅔이닝 1피안타 1K 무실점…팀은 다저스에 패

최종수정 2018.09.08 17:28 기사입력 2018.09.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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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오승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나흘 만의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8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2-4로 밀린 7회 초 1사1루에 등판해 ⅔이닝을 1피안타1삼진 무실점으로 버텼다.

오승환은 첫 타자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풀 카운트로 맞서다가 중견수 앞 안타를 허용했다. 1사 1, 3루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이후 오승환은 침착하게 다음 타자를 처리해다. 두 개의 아웃 카운트를 한 번에 잡아냈다. 오승환은 오스틴 반스를 헛스윙 파울팁 삼진으로 잡아냈다. 홈 쇄도를 노리던 3루 주자 코디 벨린저까지 잡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임무를 다한 오승환은 8회 스콧 오버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그러나 콜로라도는 점수를 뒤집지 못하고 다저스에 2-4로 패했다.
한편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83에서 2.80으로 내려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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