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 리그에서 독일 축구 대표팀과 프랑스가 맞붙었으나 0-0 무승부로 끝났다.
후반전은 프랑스가 공세를 펼쳤다. 후반 3분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렌티코 마드리드)이 페널티 박스에서 슈팅을 시도했고, 25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득점을 노렸으나 모두 골키퍼에 막혔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앞서 독일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에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된 바 있다. 프랑스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에 4-2로 승리해 독일을 제치고 FIFA 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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